라고 하더군요.
저도 생각해보니 학교에서 장당 몇 십원에 뽑느니 쌀 만큼 싸진 프린터 하나 준비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저렴한 제품 중에서 하나 골라봤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설치를 해보고 약간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도착했을 때의 모습. 같이 얹어진 박스는 구매한 곳에서 준 사은품입니다.

음.....이전에 삼성에서 이벤트하고 매장에 수북히 남았을 법한 사은품이군요;;

그래도 다이어리로는 제법 유명한 프랭클린이군요. 오른쪽 위의 삼성 로고가 압박;

상자에서 꺼낸 모습니다. 구성품은 저가형인 만큼 간단하네요. 오른쪽 아래의 조그마한 것들은 잉크랍니다.

비닐을 제거하고 CD와 크기비교를 한 모습입니다. 그냥 적당히 작은 사이즈입니다.

뚜껑을 열면 안쪽에 눈금이 새겨져 있습니다. 뭐, 어쨌든 A4까지만 지원합니다.

앞 모습입니다. 이쪽으로 종이가 나오죠. 아쉬운 건 종이를 받아주는 받침이 없다는 겁니다.

이 모델부터 적용된 것 같은 새로운 잉크 카트리지 기술 로고입니다. 뭐 어쨌든 재생 잉크에 장사 있을까나 -_-~

뚜껑을 모두 들어본 앞/옆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고 잉크를 갈아 끼울 수 있습니다. 제법 간단한 구조입니다.

잉크 카트리지 끼우는 법을 그려 놓은 스티커입니다. 실제로 해보니까 쉽더군요.

1600x1200으로 찍은 매크로를 50% 리사이징 한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인쇄 품질이 안 좋아보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건 '최고속 최저 품질' 상태입니다.

이것도 같은 원리로 크롭한 매크로입니다.

마지막 매크로입니다. 최저 품질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네요. 이 정도면 아주 만족합니다. 사용한 종이는 더블A입니다.
역시 생각했던 대로 프린터에서 각 회사의 품질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가형인데도 포토 프린팅을 지원하는 등, 요즘 프린터는 확실히 부담이 없는 반 필수 장비로군요.
1. 싸다.
2. 가격에 비해 인쇄 품질이 매우 좋다.
3. 고속 모드도 답답함 없이 빠른 편이다.
4. 나름대로 고급 사은품을 줬다(...).
1. 인쇄 시작 직전 초기 기동시 기계적인 소음이 엄청 크다. "철컹"소리가 난다.
2. 잉크가 카트리지식으로 바뀌어 유지비가 제법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3. 같이 깔리는 프로그램 중, IE 툴바가 있다. 물론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