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티스토리가 업데이트 되고 기다리던 2차 도메인 연결 기능이 구현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모호해서 하루 종일 헤맸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보시다시피, 완벽하게 이사가 완료되었습니다.
(rukxer.tistory.com 주소로 이 글이 많이 알려졌네요.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rukxer.net으로 정상 가동 중입니다 ^^)
기존에 제 블로그의 주소를 링크해 두셨던 분들도 주소를 변경하실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RSS 주소도 그대로 쓸 수 있군요^^.
그럼, 이사 작업 과정을 대강 스샷과 함께 가이드 겸 올려보겠습니다. 아직 많은 분이 어려워 하실 것 같아서....~ㅂ~;
먼저, 티스토리에 올라온 업데이트 설명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61102 : 링크 수정) 업데이트 공지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제일 먼저 해야하는 작업은
IP 주소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이 아래부턴 제 작업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콘솔 창에서 확인한 IP 주소
그림을 보시면 아래 위로 IP 주소가 두 개 나오는데, 여기서 사용할 건
아래쪽의 IP입니다. 이걸 잘 기억해두시면 되겠습니다. 잘을 모르겠지만, 이 IP는 티스토리 전 유저가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그 다음에 저는 기존의 유료 호스팅서비스에서 제 도메인, rukxer.net을 떼어 놓아야 했습니다.

카페24의 도메인 연결관리
카페24를 사용 중이었는데, 여기서 원래 rukxer.net이 대표 도메인으로 설정되어있고 카페24에서 제공한 도메인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위 그림은
대표 도메인을 다시 카페24에서 제공한 도메인으로 돌리고 rukxer.net과의 연결을 해제한 뒤의 모습입니다.
일단 이렇게 설정 되면 이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더 만질 설정이 없습니다.
※ 중요 추가 (060911)여기까지는 기존에 개인 도메인으로 태터 툴즈를 쓰고 있었고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했을 때 필요한 사전 과정입니다. 기존에 따로 블로그를 쓰는 것이 없었고 티스토리를 처음 쓰면서 개인 도메인도 사용하기 시작한 경우라면 위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아래 과정부터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DNS 관리 부분으로 넘어갑니다. 이 작업이 제일 까다롭습니다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먼저 소개드릴 곳이 있습니다.

블로그 오른쪽 메뉴 바의 배너를 참고하세요~.
무료로 DNS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는
DNSever.net(www.dnsever.com도 같은 곳)입니다. 주의 하실 것은, "디엔서버 닷 넷"이 아니라
"디엔에스 에버 닷 넷"이라는 것입니다.
무 료라는 것도 매력적이긴 했지만, 현 시점에서는 반쯤 필수로 이용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냅다 가입했습니다. ~_~ 참고로 제가 도메인을 사서 관리 중인 기관은 iBi.net인데 그곳에서는 DNS를 설정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어쨌든, 그건 조금 뒤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입하고 나니까 도메인을 등록하라더군요. 이 절차는 눈에 보이는 대로 쉬운 편이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다지 어려운 건 없고, 복수 개의 도메인을 등록할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중요한 IP 연결 방법입니다.

등록이 완료된 모습
위 그림도 설정이 완료된 다음의 모습입니다. 이 설정은 좌측 메뉴 중,
'도메인 정보 보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맨 위에 위 그림과 같은
호스트 IP(A) 관리가 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설정해줄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그리고 그림을 잘 보시면 알겠지만 IP주소가 맨 처음 콘솔 창으로 알아냈던 그 IP주소입니다.
즉, 호스트 IP(A) 관리가 도메인과 IP주소를 연결해주는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DNSever를 사용한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메인 관리 기관으로 갑니다. 저의 경우엔 미리 말씀 드린 대로 iBi.net이었습니다.

직접 입력을 통해 DNSever의 주소로
위 그림도 이미 작업이 완료된 화면입니다만, 뭐...어차피 그 동안 자기 도메인을 운영해오셨던 분이라면 이것만 봐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위에 사용한 DNS 주소는 보시는 대로
DNSever의 주소입니다. 이렇게 설정 해주면 2차 도메인을 사용하기 위한 모든 작업은 마무리 됩니다.
그런데, iBi만 그런 건지 다른 곳도 마찬가지인지 모르겠습니다만.....iBi에서 DNSever와 같은 기능을 하는 설정이 없었습니다. 위 그림에서도 보듯이 파킹과 포워딩만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도메인을 관리 중인 기관이 호스트 IP(A) 기능을 기원한다면 굳이 DNSever를 시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경우엔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oTL
어쨌든 이제 안심하고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을 설정해주면 끝^^입니다.

티스토리 설정
저의 경우엔 모든 설정을 완료하고 dns서버 변경이 적용되기 까지 걸린 시간이 거의 20분이었습니다. 그다지 긴 시간은 아니고 대부분 평균적으로 20~30분이면 변경이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중요 추가(060912)언제부턴가 2차 도메인을 연결하거나 1차 블로그 주소를 변경할 경우, 바꾸는 즉시 해당 도메인으로 다시 로딩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이 때문에 아직 DNS 서버 설정이 완전히 적용되지 않은 시간 내에 위 과정에서 2차 도메인으로 바꾸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에러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물론 이 때 1차 도메인으로 우회해 접속하는 방법도 있지만, 깜짝 놀래키게 하더군요 ㅡ,.ㅡDNS 서버 관련 설정이 완전히 적용되는 20~30분 후에 2차 도메인을 연결해주시는 게 좀 더 원활한 설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2차 도메인을 성공적으로 옮겨서 티스토리가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로써 이제나마 제대로 된 테스트가 시작되겠군요. 흐흐흐흐흐.
그럼, 티스토리 라이프 시작 'ㅂ' !
(070222).......티스토리 라이프는 끝났습니다 -___-;; 음...그냥 개인적으로 좀 안 맞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어서 그냥 다시 설치형 태터 툴즈로 돌아왔습니다.그래도 티스토리 신규 유저분들에게는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되어 이 포스팅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070629)
약 4개월 만에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독립으로 사용 중이던 호스팅 서비스가 가격 대로의 품질을 보이기 시작해서(ㄱ-...비지떡) 하는 수 없이 안정성을 찾아 다시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070810)
어느덧 이 포스팅을 올린 지도 1년이 훌쩍 넘었군요. 그 당시의 티스토리에 대한 기대와 흥분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2차 도메인이 연결되는 걸 성공시키자마자 올린 이 글은 티스토리의 공지 페이지에도 링크되어 많은 분들이 들러주셨고, 아직도 제 포스팅 중에서는 가장 많은 댓글과 가장 많은 방문객이 들어오는 페이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올렸던 글이라서 지금 다시 보니 참고자료로는 좀 모호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예 정리를 다시 해 새로 개편해서 작성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