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게 인턴OT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짧은 시간인데도 얻은 것이 많고 유익했던 것 같네요. 다만, 멀리 안면도까지 가서 바다를 제대로 구경도 못한 것이 못내 아쉽지만......너무 바빠서 나갈 시간조차 없었거든요. 허헐헐~
그리고 OT 틀어가기 전에 산 거지만, 책을 한 권 새로 샀습니다.
제목 그대로, 바이올린의 절대 명작 - 스트라디바리우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직 다 읽지 않았습니다만, 그 동안 막연하게 명품으로만 알고 있던 스트라디바리우스들에 대한 몇 가지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 스트라디바리우스의 희귀성에 착안해서 이야기를 하나 만들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바이올린이 아닌, 어떤 다른 것으로 바꿔서 말이죠. 말하자면 조금 유치한 판타지였습니다.
그 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계기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요즘도 스트라디바리우스에 대해서는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이 책을 구매하게까지 된 것입니다.
터미널 영풍에 가서 꺼낸 건데, 마침 딱 한 권이 남아있던 것이더군요. 그것도 약간 손상이 된 상태......
책이 인기가 있다기보단 잘 찾지 않는 쪽이 맞는 것 같지만 뭐, 저의 흥미에 대해 자료로서 충분히 훌륭한 것 같으니까 그냥 이대로 읽으렵니다.
조만간 독후감상문(!)을 써보고록 하겠습니다. 유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