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군바리....라고 폄하되는 군인의 상징이지만, 제대 이후에도 버릴 수는 없는 옷입니다.
대한민국 남성들이 대부분 군인 시절 잘 관리되는 식단과(......ㄱ-) 규칙적인 운동으로(......아 울적하다) 몸이 잘 가꿔지곤 합니다.
그리하여 제대 이후에 다시 군복을 꺼내 입으면 단추가 채워지지 않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하는데..............저도 작년엔 충격적으로 바지 단추를 채울 수가 없어서 새 바지를 부랴부랴 공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 해는 다릅니다!
예전 바지가 다시 몸에 맞습니다. 뱃살이 작년보단 많이 빠진 모양입니다. 으하하!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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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갔다오겠다는 소리지, 뭐 ㄱ- 에구
덧) 그나마 아직 대학생이라 하루만에 땡~인 건 좋군요. 으힛으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