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올린 DSLR 관련 연재물 시작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 걸렸습니다. 웬 일로 방문자가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그런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좋다기보다도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ㅂ-;
이제 막 연재를 시작한데다가, 연재라는 것을 감안해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초심자의 흥미를 우선으로 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깊이 있게 아는 분들이 댓글에 많은 지적을 하고 계시네요.
변명 삼아 여기서라도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점차 심도있게 내용을 늘려 갈 계획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정석적이고 기술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면 내용이야 철두철미하게 정확하겠지만, 반대로 재미는 없겠죠.
기존에 DSLR이 가진 기술적인 높은 벽을 깨기 위해선 일단 약간이라도 흥미를 느껴야 DSLR에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초반엔 조금 두리뭉실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쨌든......다음 메인에 오를 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앞으로의 연재물에 대한 퀄리티를 높이라는 충고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겠습니다 :-) 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