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와보고 그 이후엔 와보지 않았던 곳이라 그런지 많이 낯설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ㅎㅎ

막바지 꽃놀이가 절정인 꽃길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날씨도 예보와 달리 햇빛이 내리는 맑은 날이었습니다 :-)

우우~ 만개했네요 :-)

탐스러운 꽃들입니다 :-)
다음 주 중엔 거의 흩어져 내려버리고 없어질 듯 하네요.
이 이후로는 오랜만에 보는 동물들을 재미나게 직었습니다 :-) 으흐흐흐

기린이다!!

모자지간이겠죠? 슬금슬금 사람들에게서 자식을 물러 세우는 어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헉 저를 바라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미어캣입니다 :-)

요 귀여운 녀석들의 전매특허 자세! 그런데 오히려 인간을 구경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ㅂ-;;

친구가 다른데로 도망가도 남아있던 녀석. ㅎㅎㅎㅎ

하마입니다!
......늘어져 자고 있습니다;;;; 날씨 탓인지 거의 모든 동물들이 이렇게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ㅂ- ㅋㅋㅋ

허겅;; 듬직(?)한 히프;;;;;

코끼리들입니다.
동물원 대표동물답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더군요 :-)

푸하하하하핫~~!!!
하는 표정같네요 -ㅂ- ㅋㅋㅋ

거친 피부와 듬직한 크기. 온순해보이는 표정. 헤헤...

잘 생겼던 늑대입니다. 녀석도 지쳤는지 가만히 앉아있더군요 :-)

우리 속의 표범도 무기력하게 앉아있네요. 에고~...
그런데 이 앞에서 지나가던 표범무늬 옷을 입은 아가씨가 유난히 눈에 띄더군요 -ㅁ-;; 허허... 니 가죽이다 야....

어쩐지 마음이 짠~ 한 녀석입니다.
...냄새만 아니었다면 더 찍었을 지도;;;

그야말로 미련 공팅이;;;;;;;;;;;;;;

코뿔소도 비몽사몽한 표정으로 제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ㅂ=;;
이렇게 돌고 내려와서 사당역으로 향했습니다. 어쩐지 저녁이 고파져서 생에 처음으로 TGI프라이데이를 가보게 됐네요 :-)




메뉴는 빵에 담긴 파스타가 '빠네'였다는 것만 기억나고 나머지는 뭐;;;
개인적인 느낌과 여친님의 느낌을 종합한 결과.... 아웃백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ㅂ-;;; 이런이런...
그래도 빠네는 빵에 까르보나라 소스가 스며들어 제법 맛있었습니다 :-)
참 오랜만에 동물원을 다녀왔네요. 다행히도 날씨도 좋았고, 꽃도 막바지로 풍성해서 여친님 기분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다리가 좀 아프지만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