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화면에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섬세하고 능숙하며 정확한 손동작. 그리고 하우스 내에 가득 퍼지는 커피 향과 사람들의 말소리와 약간의 아늑한 목재 가구 소음.
이 사진 한 방을 무심코 찍었는데 꽤 마음에 드네요 :-) 으허헛~.
이전에도 소개 드린 적이 있지만, 한 번 가 본 이후로
전광수 커피하우스는 저희 커플이 아주 즐겨찾는 곳이 됐습니다^^. 명동에 가면 명동점에, 신사동 가로수 길에 가면 신사점에 꼭 찾아가서 들르는 곳이랍니다.
이런 저런 메뉴의 커피들을 골라 마셔보다가 저는 요즘 거의 '오늘의 커피'에 정착했습니다 :-) 그 날 가장 숙성도가 좋은 커피를 사용해 내주기 때문에 향과 부드러움이 최고입니다^^. 게다가 매 번 콩의 종류가 바뀌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아, 워낙 커피 상태가 좋아서 설탕을 타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칼로리 면에서도 추천 -ㅂ-)b 후후후.
커피 하우스를 만드는 곳이 완전히 바 형태로 트여 있어서 이렇게 직접 구경도 가능하답니다 :-) 맨 위의 젊은 장인(!) 사진도 그래서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었고요^^.
벽을 장식한 커피 자루 타일로 난데 없는 핀테스트 드립 한 방 ㅋㅋㅋㅋ
여친과 피자헛에 갔다가 이쪽으로 와서 커피 한잔 씩을 했는데, 피자의 느끼함도 사라지고 따듯하기도 하고~ -ㅂ- 아주 좋았습니다.
덧)
계속 실험하면서 K-7의 저노이즈 촬영용 JPEG 셋팅을 찾아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족의 발전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