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제 PC에 설치되어 있는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 2010이 매 페이지를 띄울 때마다 연신 경고 메시지를 띄우면서 무언가를 차단하더군요.
내역을 보니 다음과 같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습니다.
헐!! 웬 트로이 목마;;;;;;;;;;;;;;;;;;;;
주소를 볼까요?
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즉, 구글 애드센스인 것입니다. 애드센스가 달려있는 블로그들을 돌아 보다 보니까 계속 차단하면서 경고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새삼스럽게 왜 애드센스를 차단하는지 알 수는 없는데, 간단한 설정으로 이를 이전처럼 다시 넘길 수 있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온라인 활동 감시를 골라줍니다.
그리고 새로 뜨는 창에서
안티 피싱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또 뜨는 창에서
웹 안티 바이러스를 고릅니다.
그러면 웹 트래빅 실시간 감시 구성 페이지가 드는데요, 여기서
[설정]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서 위 그림에 표시한 것과 같이
신뢰하는 웹 주소의.... 메뉴를 v 체크하고 [선택]을 누릅니다.
그리고
추가를 눌러 위에 붉은 박스로 만든 주소를 기입 해 줍니다. 이 스샷은 이미 등록해 놓은 제 설정을 찍은 거라서 해당 주소가 리스트에 들어 있는데, 아마 다른 분들께서는 이 부분이 비어 있을 겁니다.
좀 찝찝하긴 한데... 그래도 구글 애드센스를 차단하면서 경고문을 계속 본다는 건 웹 서핑에서 상당히 고역이라서 이렇게 조치했습니다.
문제가 있는 팁이라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지켜 봐야겠지만요!
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카스퍼스키 사용자 분들께서는 카스퍼스키의 예외 처리 방법만 알아 가시는 셈 치시고 이번에 예외 등록하셨던 주소는 삭제하시는 게 보안 상 좋을 듯 합니다.